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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슈퍼컴퓨터부터 사물인터넷까지

 먼저 사물인터넷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핸드폰, 아이패드 카메라, 스마트워치, 가전제품 등 기계 내부에서 계산을 해준다면 모두가 컴퓨터라고 부를 수 있다. 

 슈퍼컴퓨터는 과학기술연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고속/거대 용량 컴퓨터이다. 이 개념은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인 것으로 일반적 목적의 컴퓨터에 비해 당대 최상급 처리 능력(특히 연산 속도)을 보유한 고성능 컴퓨터를 가리키는 말이며, 간혹 단순히 HPC(High-Performance Comput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고성능의 컴퓨터를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찾아본 결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상청,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스코ICT, 대법원 등에 있었다. 슈퍼컴퓨터가 생각보다 많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슈퍼컴퓨터의 용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먼저 우리나라 군사 - 이지스함에서 동시 교전 능력과 무기 관제, 탄도 계산 등 전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과학에는 모든 분야에서 정밀하고 빠르게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슈퍼컴퓨터를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기상청에서 실시간으로 날씨 예측을 하기위한 미분방정식을 천만 개 이상의 격자점에게 계산하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