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란 데이터나 값을 미리 복사해 놓은 임시 장소를 가르킨다. 캐시는 캐시의 접근 시간에 비해 원래 데이터를 접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나 값을 다시 계산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한다. 캐시에 데이터를 미리 복사해 놓으면 계산이나 접근 시간 없이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예를 들어보면 인터넷 브라우저를 처음 켰을 때의 로딩시간을 3초라고 한다면, 방금 켰던 브라우저를 끄고 바로 다시 켰을 때 로딩시간은 1~2초가 된다. 그 이유는 캐시가 방금 켰던 브라우저의 내용을 저장하고 있어 데이터를 가까운 캐시에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소에 이런 상황이 있을 때, 왜 처음에만 브라우저를 로딩하는게 느릴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캐시는 컴퓨터의 여러부분에 존재하고 있다. (ex. CPU캐시, 디스크 캐시, 기타 캐시..) 그래서 컴퓨터의 성능은 캐시의 영향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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