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는 무조건 빠른게 좋을지 생각해 보려면 먼저 프로세서가 무슨 원리로 동작하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프로세서는 수많은 명령어로 이뤄졌다고 한다. 그 명령어를 처리해주는 방법으로는 파이프 라이닝과 멀티코어가 있다. 파이프 라이닝은 명령어 여러 개를 동시에 처리하여 프로세서 효율을 상향시키는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인 예시로
- 세탁기에 한 아름의 더러운 옷을 넣는다.
- 세탁기 작동이 끝나면 젖은 옷을 건조기에 넣는다.
- 건조기 작동이 끝나면 건조된 옷을 탁자 위에 놓고 접는다.
- 접는 일이 끝나면 같은 방 친구에게 옷을 장롱에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위와 같은 상황이 있을 때, 순서대로 일을 처리 해도 된다. 하지만 효율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동작했을 때 다른 일을 동시에 한다면 일처리를 더욱 빠르게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같은 시간안에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파이프 라이닝은 상황에 따라 일의 명령을 여러개 시행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여주는 좋은 기술이고 나 또한 코딩을 할 때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멀티코어는 프로세서 자체를 여러 개를 동시에 작동시키는 기법으로 현재의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다. 멀티코어라는 기술을 듣고 내 핸드폰을 봤을 때, 무언가 핸드폰에서 많은 동작들이 동시에 이루어져 있겠구나라는 기분이 들었다.
두 기술을 들어봤을 때 나는 프로세서는 무조건 빠른게 좋다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빠른 속도에 나타나는 발열과 같은 부작용들은 해결하지 못한다면 무조건 빠른게 좋다고도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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